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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및 보상정보
후유장해
척추 압박골절 후유장해 진단 판정기준 및 평가방법
  • 등록일2026.10.12
  • 조회수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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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사정 사례]

휠체어 이용자를 돕던 중 함께 넘어지면서 손목과 허리를 동시에 다친 의뢰인의 사고로, 손목 부상뿐만 아니라 비수술로 치료한 척추 압박골절까지 후유장해를 검토하여 보험금 청구를 진행한 사례입니다.

 

사건개요

의뢰인께서는 휠체어를 이용하던 지인이 자리에서 내리는 것을 도와주던 중 균형을 잃고 함께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손으로 바닥을 짚으며 손목을 다쳤고, 허리에도 강한 충격이 가해졌습니다.

 

병원 검사 결과 손목뼈 손상이 확인되어 수술을 받았으며, 허리에서는 척추 압박골절이 발견되었습니다. 척추는 수술 대신 보조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입원 및 보존적 치료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손목 부상에 대한 보험금 청구를 알아보던 중 든든한손해사정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중요사항

의뢰인께서는 손목을 수술했기 때문에 손목 장해만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관련 자료를 검토한 결과 비수술 치료를 받은 척추 압박골절 역시 골절 후 변형이 남아 있어 후유장해 평가를 함께 진행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사고 후 약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손목과 척추의 상태를 각각 평가하고, 영상자료와 치료기록을 토대로 후유장해 보험금 청구를 준비했습니다. 척추 압박골절은 수술 여부만으로 장해 가능성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 후 남은 변형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손해사정 결과

치료가 마무리된 이후 손목 부상과 척추 압박골절에 남은 장해를 각각 검토하여 후유장해 보험금을 청구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이 가입한 보험에서 손목과 척추 장해를 모두 인정받아 청구한 보험금을 지급받는 것으로 손해사정을 종결했습니다.



[척추 압박골절 후유장해는 어떻게 판단할까?]

척추 압박골절 후 치료가 끝났더라도 척추체의 변형이나 기능제한이 남아 있다면 후유장해 평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압박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장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일정 기간 치료한 이후에도 상태가 고정되어 장해가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과정에서는 척추체의 압박 및 변형 정도와 높이 감소, 운동범위 제한, 통증 지속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따라서 치료 직후 바로 판단하기보다 회복기간을 거친 뒤 영상자료와 현재 남은 상태를 토대로 후유장해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압박골절 후유장해 평가방법과 비수술 치료]

척추 압박골절 후유장해는 어떤 보험으로 청구하는지에 따라 평가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맥브라이드 방식으로 기능적인 장해를 평가하고, 개인보험에서는 AMA 방식에 따라 척추의 구조적인 변형과 손상 정도를 확인하는 방식이 활용됩니다.

 

또한 척추 압박골절 수술을 받지 않고 보조기 착용이나 약물치료 등 비수술 방식으로 회복했더라도 변형이 남아 있다면 후유장해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X-ray나 MRI 등 영상자료와 치료기록, 운동제한 및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확인하여 실제 남은 장해를 보험금 청구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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